안녕하세요 아마도 입니다.
며칠 전 인스타에 타코가 떠서 언능 신랑 졸라 타코먹으러 다녀왔어요.
젊음의 거리, 저희 쀼의 추억의 장소 전대로 날아갔어요.
근처에 주차하고 와서 먹고싶은거 다 시키라는 말에
이것 저것 주문했어요.
비주얼 만점
퀘사디아도 만점
타코도 만점!!
새우가 들어간 타코는 제 최애에요.
상콤한 하고 아삭한게 이것이 타코다!! 싶더라구요 ㅎㅎ
광주 타코 고민말고 깁미타코로 가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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